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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기관을 위한 맞춤형 AI 서비스 플랫폼 인공지능

초거대 생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및 기관
전용의 맞춤형 AI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리드합니다.

인공지능

business01
정부업무 관리의 안정적 파트너 온나라

경험과 기술로 검증된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온나라 정부업무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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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프라 통합 서비스 인프라

고객의 Needs와 기존 환경을 철저히 분석하여,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고객에게 최적화된
인프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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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

꼭 맞는 비즈니스 AI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생성형AI 기술 기반의 지능형 검색 솔루션

  • 정확도 높은 검색결과
  • 산하기관 통합 검색
  • 요약문 미리보기
  • RPA 데이터 수집
  • 첨부파일 검색
  • 자연어 검색
solution01

생성형AI 기반의 대화형 검색 솔루션

  • 답변과 해당 근거 문서를 함께 제시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구체적인 정보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urAIChat API를 활용하면 채팅앱, 웹브라우저 등
    다양한 채널
    을 통해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solution02

기업/기관을 위한 AI 문서활용플랫폼

  • 데이터 수집
  • 보고서 생성
  • 문서 분류
solution03

자료취합관리솔루션 uWorks DCM V2

정보통신기술협회 품질 시험 및 평가를 통과한 GS인증 1등급(20-0319)
제품으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스프레드시트형태의 자료취합업무를
웹환경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양식 작성부터 배포, 자료작성,
제출, 취합까지 전과정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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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P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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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URP 창립 20주년 행사

     

    24.10.02

  • [조선일보] 유알피, 생성형 AI 서비스로 고객사 업무 효율성 향상에 심혈

    유알피는 디지털 전자문서 생성 및 활용분야에서 20년간의 업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사진은 이홍재 유알피 대표의 모습. /유알피 제공 유알피(대표 이홍재)는 디지털 전자문서 생성 및 활용분야에서 20년간의 업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전자문서 활용 플랫폼’과 ‘AI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홍재 유알피 대표는 “기업과 행정기관을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Q.대표님만의 경영방침은 무엇인가요?A.’고객 중심의 업무 혁신’입니다. 유알피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춘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Q.다수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는 유알피의 기술력이 궁금합니다.A.유알피는 지난 3년간 58건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 중 53건이 등록됐죠. 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특허출원에 활용해 기술을 보호하며 딥러닝과 LLM 기술에 대한 다양한 특허를 확보하는 점이 타사 AI 기술과의 차별점입니다. 또 데이터 전처리, 할루시네이션 최소화, GPU 자원 효율화를 중심으로 한 특허들도 있습니다.Q.올해 사업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A.Gen AI 솔루션의 실질적 상용화와 이를 통한 성과 창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매출 증대와 고객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LLMOps 도입을 통해 고객이 자사 LLM을 지속적으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Gen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자 합니다. 올해 실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의 ‘발전기술정보 생성형 AI 구축 사업’, 한국부동산원의 ‘건축 민원의 AI 답변 서비스’ 등을 구현해 공무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생각입니다.이영규 객원기자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4/09/10/NFHZBRCVBBCNRH5X64VPT4YKGE/

    24.09.10

  • [동아일보 게재] AI 기술 도입하고 전문 인력 양성해 생산성 향상

      지난 6월 한국서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발전 기술정보 생성형 AI 구축사업 착수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 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급변하는 전력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소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전설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디지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기존 전력 생산에 집중됐던 전통적인 발전 산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일찍이 발전사 최초로 발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해왔다. 발전 분야는 보안과 안전이 중요해 민간에 비해 활용성이 낮았다. 이 회사는 민간 분야와의 활발한 연구 협업을 위해 지난 2023년 발전사 최초로 경기 성남시 판교에 디지털기술공유센터를 구축했다. 서부발전이 보유한 40만 개의 발전 운전 데이터를 민간에 전면 개방해 각종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이와 함께 매년 창업·벤처기업 대상으로 ‘발전데이터 활용 공모사업’을 시행해 디지털 분야 신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김포열병합발전소를 대상으로 한전 전력연구원과 ‘표준복합발전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데이터 학습에 기반한 인공지능을 도입해 최적의 발전량을 유지하는 프로그램 등 총 7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스터빈 특성상 온도와 대기압 등 운전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변동하는데 기존에는 숙련된 설비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축적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 예측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일관성 있게 최적의 발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매출액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이 회사는 발전사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발전운영분야 WP-GPT’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발전설비를 관리하려면 정비 지침이나 계약 사항, 안전 관리 등 여러 정보를 알아야 하는데 챗GPT처럼 직원이 원하는 정보를 대화형으로 질의하면 즉시 답변을 받는 구조다. GPT 시스템이 적용되면 설비 운영 관련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전환에 나서면서 한국서부발전은 전문 인력 양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22년부터 134명을 선발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데이터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전문 교육과정 이수뿐만 아니라 각종 기술전시회, 세미나 참석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견식을 넓히는 한편 116건의 혁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외부 전문 기관의 디지털 수준 진단을 통해 전사 분야별 디지털 전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와 구체적 추진 계획을 재정립할 예정이다. 진단을 통해 문제점과 장애 요인을 분석하고 보완해 성공적인 디지털화 정착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아래주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84233?sid=101

    24.08.28

  • [한국일보(한스경제) 게제] [강소기업이 간다] 업무 혁신 지원하는 Gen AI 전문기업, 유알피

    24.08.23

  • [전자신문 게재] 유알피, 한국서부발전 생성형 AI 구축 사업 착수

    유알피는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발전기술정보 통합 생성형 AI 구축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내부 업무에 활용하려는 공공기관이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서부발전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서부발전은 최근 기동·정지 증가, 현장 안전관리 업무 강화 등으로 발전소 설비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순환근무 제도 시행으로 업무숙련도가 떨어지는 어려움이 발생하자 생성형 AI 기술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설비 담당자가 공사설계, 경상정비 등 업무를 할 때 궁금한 내용을 서부발전의 생성형 AI 서비스 WP-GPT를 통해 입력하면, 절차서와 지침서 등을 검색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내놓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WP-GPT가 구축되면 설비 담당자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발전설비 분석과 현장 진단, 안전관리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알피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가기록원과 국가기록물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는 PoC를 수행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모한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 개발 사업에서는 AI 기반 지능형검색 솔루션을 실증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 기반으로 대화형 검색과 문서 통합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PoC를 통해 기술을 검증했다. 유알피는 생성형 AI 서비스의 성공 요소로 양질의 학습용 데이터셋 확보, 원시 데이터에 대한 정교한 전처리 작업, LLM에 대한 파인튜닝(다양한 다운스트림 Task를 위한 학습, 강화 학습 등), 품질 및 성능 개선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최적의 튜닝 노하우 등 경험과 기술의 보유 여부를 꼽았다.   성능과 품질이 향상된 오픈소스 LLM의 발전속도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다운스트림 Task를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 MLOps를 도입해 학습 데이터셋 관리, 파인튜닝, 강화학습 및 성능 개선을 위한 파이프라인 체계를 구축하여 최고 품질의 LLM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유알피는 LLM 개발, 모델학습 및 관리체계 등 생성형 AI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관련 특허를 3년간 57건을 출원, 현재 49건을 등록했다. 이홍재 유알피 대표는 “전문화, 경량화, 정보보안 확보, 맞춤형 서비스를 모토로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라면서 “AI 기술역량과 사업수행 경험을 가진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알피는 AI 디지털문서 전문기업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공통 사용하는 업무관리시스템 온나라문서 2.0, 디지털문서 관리 및 보존을 위한 기록관리, 디지털문서 유통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실적을 보유했다. 2004년 설립 이후 다양한 디지털문서의 생산, 유통, 관리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면서 차별화된 기술들을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디지털문서의 차별화된 활용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문서플랫폼 사업을 계획하고, AI 연구 및 기술개발에 투자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조정형 jenie@etnews.com   [아래주소] https://www.etnews.com/20240628000067

    24.06.28

  • [파이낸셜신문 게재] 서부발전, '생성형 인공지능기술' 도입... '더블유피 지피티' 구축

    특별전담조직 추진... 체계검증 후 전사로 확대    한국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유알피와 ‘발전 기술 업무 생성형 에이아이 구축사업’ 착수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발전소 설비 운영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서부발전은 25일(화) 충남 태안 본사에서 ‘발전 기술 업무 생성형 에이아이 구축 사업’ 착수 회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의에는 서부발전과 사업수행 기관인 유알피가 참석했다. 발전소 설비 담당자가 공사설계, 경상정비 등의 업무를 할 때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생성형 인공지능이 절차서와 지침서 등을 검색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내놓는 ‘더블유피 지피티’(WP-GPT)를 구축하는 게 사업의 골자다. 최근 기동·정지 증가, 현장 안전관리 업무 강화 등으로 발전소 설비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부쩍 커졌다.   순환근무 제도 시행으로 이들의 업무 숙련도가 떨어지는 어려움도 있어 보완 방안이 절실했다. 서부발전은 챗지피티(ChatGPT) 등장 이후 급속히 확산한 상업용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기로 검토했으나 이 경우 민감정보인 발전소 자료가 외부로 유출될 우려가 있어 전용 체계 개발로 방향을 틀었다. 서부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외부 통신망과 분리된 사내 업무망에 생성형 인공지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 초 특별전담조직을 꾸리고 추진 계획을 세웠다. 해당 체계를 활용하면 발전소 설비 담당자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발전설비 분석, 현장 진단, 안전관리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이 신입사원처럼 업무 숙련도가 낮은 직원의 업무 처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발전은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발전소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 활용은 필수”라며 “관련 기술과 체계를 철저히 검증해 회사의 모든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ag #서부발전 #생성형 인공지능 #유알피 #‘더블유피 지피티’(WP-GPT)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아래링크] https://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76

    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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